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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대중화 선도하는 기능식품 전문 기업 [fn·잡코리아 공동기획 2020 청년희망 슈퍼기업]

지엔엠라이프

건강의 대중화 선도하는 기능식품 전문 기업 [fn·잡코리아 공동기획 2020 청년희망 슈퍼기업]
서울 선유로에 위치한 지엔엠라이프 본사 입구 지엔엠라이프 제공
지엔엠라이프는 누구나 쉽게 건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건강 실용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토탈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누구나 건강할 자격' 슬로건 아래 현대인의 다양한 취향를 고려한 간편하고 스마트한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뷰티·다이어트 건강상품을 선보이며 건강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엔엠라이프는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건강식품(건강즙) 부문 6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혁신형중소기업', 2020년에는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울특별시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표 제품인 'GNM자연의품격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은 2020년 9월 기준 총 판매량 7800만포를 달성했다. 후기는 온라인몰 누적 10만개 이상을 기록했다.

'GNM', '자연의품격' 외에도 '진일품', '워너비', '더네이처' 등의 브랜드가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부분 탑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엔엠라이프는 다양한 상품라인을 통해 두터운 매니아층이 형성돼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엔엠라이프 조직은 20~30대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된 만큼 자유롭고 역동적인 조직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직원 모두가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맡은 업무를 수행해 야근 등의 불필요한 기업문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워라밸 트렌드에 맞게 지엔엠라이프는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행복을 위해 회사가 적극 지원하고 있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있으며, 임신한 직원들에게는 단축근로제를 시행하고 있다.
인력은 상시채용을 통해 확대하고 있다. 채용 프로세스는 서류전형을 거쳐 실무면접, 처우협의를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와 잡코리아에서는 슈퍼기업관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문화와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한 알짜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관련 기업들은 잡코리아 슈퍼기업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