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자사 VVIP 고객을 위한 맞춤형 '씨티골드 프라이빗 클라이언트(CPC) 컨시어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CPC 컨시어지 서비스는 여행, 다이닝, 교육, 문화생활 등에서 고객 삶의 방식에 따라 맞춤형 계획을 제안하고, 고객을 대신해 각종 예약까지 진행해주는 개인 비서 서비스다.
씨티은행 VVIP 고객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개인 전담 직원을 통해 국내외 여행, 모임 목적과 맞는 레스토랑, 피부관리와 미용, 자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문화 공연 전시회 등 추천과 예약 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여행계획이 있는 고객이라면 원하는 여행지의 숙박과 교통편 추천과 예약부터 항공권과 호텔 예약, 여행지 주변 맛집 및 관광지 소개 및 리무진 의전 제공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CPC 컨시어지 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고,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300여개 골프장 예약도 할 수 있다.
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
씨티은행 VVIP 고객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개인 전담 직원을 통해 국내외 여행, 모임 목적과 맞는 레스토랑, 피부관리와 미용, 자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문화 공연 전시회 등 추천과 예약 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여행계획이 있는 고객이라면 원하는 여행지의 숙박과 교통편 추천과 예약부터 항공권과 호텔 예약, 여행지 주변 맛집 및 관광지 소개 및 리무진 의전 제공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CPC 컨시어지 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고,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300여개 골프장 예약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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