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화면 캡처.
[파이낸셜뉴스]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둔 넥슨의 신작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잔은 지난 25일 앞서해보기(얼리엑세스) 출시 이후 글로벌 매출 순위 4위, 미국 3위, 한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액션 RPG 부문에서는 1위에 오르며 장르 내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보스전, 그리고 최적화된 게임 플레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게임 리뷰 집계 사이트인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80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가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어질 지 기대된다.
넥슨은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패치와 업데이트로 콘텐츠 늘리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플레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현재까지 카잔은 총 16개의 메인 미션과 24개의 서브 미션으로 약 80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한다.
넥슨은 카잔의 성공적인 출발을 발판 삼아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을 글로벌 무대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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