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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사업’ 선정

동아대,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사업’ 선정
지난 3월 28일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 동아대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과정 18기 취업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아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사업’에 전국 최다 과정, 최대 인원 규모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상반기 4개 과정, 하반기 4개 과정을 운영하게 될 동아대는 전국 최대 규모인 100명을 모집해 해외취업 교육과정에 나서게 된다.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은 전국에서 동아대가 유일하다.

동아대는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디자인, 물류무역, 테크니션, 비즈니스 등 전문가 4개 과정 50명을 선발, 오는 10월까지 국내에서 연수과정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7개월간 620시간 시행되는 국내 교육을 통해 원어민 영어회화, 영문이력서 작성법, 영어면접, 비자 준비, 통역 실습 등과 직무교육을 받은 후 미국 뉴욕·캘리포니아 등 주요 도시 대기업과 현지 주요 기업에서 연봉 4만 달러 이상 받으며 근무하게 된다.

사업 운영에 앞서 동아대는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과정 18기 취업캠프를 지난달 28~29일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부산미영사관 소속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의 ‘미국 문화의 이해’ 특강 및 미국 현지 근무 중인 연수생 멘토링, 잡매칭 및 비자 발급 프로세스 특강 등으로 채워졌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동아대 K-Move 사업은 13년 연속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동아대는 그동안 이 사업으로 60억여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모두 550여 명의 학생을 미국 현지에 취업시켰다.

동아대 신용택 글로벌인재개발센터 소장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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