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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여행플랫폼 '워카'에서 수하물 서비스 제공

도심서 수하물 위탁하는 '러기지레스' 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여행플랫폼 '워카'에서 수하물 서비스 제공
지난 3월 27일 (왼쪽부터)김명각·묘청(Miao Qing) 원더라운드 공동대표와 정진영 롯데글로벌로지스 라스트마일본부장, 강명관 롯데글로벌 로지스 라스트마일영업부문장이 원더라운드와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업무협약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롯데택배의 빈손여행 솔루션 '러기지레스(LUGGAGE LESS)'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3월 27일 여행정보 플랫폼 기업 원더라운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러기지레스는 여행객의 수하물 관리 불편을 해소하고 현대적인 여행 방식을 선도하는 신개념 솔루션 서비스다. 도심 센터에서 항공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을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는 '이지드랍 서비스'를 비롯해 수하물배송, 택배, 물품보관 등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매장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원더라운드가 운영하는 여행정보 플랫폼 '워카(WOKA)'에 러기지레스 전용관을 만들고, 워카 내 전용관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러기지레스 서비스를 비롯한 특별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원더라운드가 1일 론칭한 워카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을 위해 실시간 할인·프로모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러기지레스 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서비스 저변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드랍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출국 당일 러기지레스 명동점을 비롯해 서울홍대와 인천 소재 총 4개 거점에 방문하면 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여행의 시작과 끝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빈손여행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글로벌 여행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