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 오는 10월 7~8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전국 대·중견·중소기업 20개사가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 등을 찾기 위해 부산에 모인다. 오는 10월 7~8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BOUNCE 2026'과 연계 행사로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가 마련된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창경센터)는 이번 페스타에 참가할 업력 7년 미만의 전국 스타트업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대·중견·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협업과 연계를 위한 1대 1 프라이빗 밋업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BOUNCE 2026'과 연계해 열린다.
페스타에는 20개사 현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파트너사별 수요 주제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하고 협업 가능성을 찾을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BOUNCE 20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수요기업 현업 담당자와 연결돼 서비스 제안, 멘토링 등을 위한 1대 1 프라이빗 밋업 기회를 제공받는다.
부산창경센터 행사 담당자는 "BOUNCE 2026과 연계 행사로 열리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는 지역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행사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다양한 신규 파트너사가 참여한다"며 "올해도 스타트업과 대·중견·중소기업 간 적극적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실질적이고 유의미한 비즈니스 기회가 더 많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는 10월 7~8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BOUNCE 2026’과의 연계 행사로 열리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 공식 포스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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