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증권 ◇부사장 승진 △WM/자산배분 총괄 김대일 ◇전무 승진 △리서치센터 김학균 △헤리티지솔루션본부 오영표 △자산배분솔루션본부/Operation본부 천신영 ◇상무 승진 △Structured Products본부 송방준 △위험관리책임자 이동규 △Intelligence전략실/법무팀 정재은
2024-04-01 09:11:32◆신영증권 <승진> ◇이사대우 △신탁솔루션부 구자환 △파생전략운용부 성시현 △채권운용부 송선범 △Credit Market부 이원술 △ECM2부, VC사업부 정기영 △구조화금융부 정성훈 ◇부장 △인프라보안팀 권오정 △포트폴리오솔루션부 박민혜 △Equity Sales & Solution부 박범준 △개발금융부 박상혁 △연금사업부 신동건 △APEX Private Club 원강연 △Credit Market부 이동훈 △APEX Private Club 이준호 △APEX Private Club 장민정 △APEX 대치 정선웅 △파생전략운용부 정영훈 ◇차장 △Equity파생운용부 공현웅 △PE부 권순현 △APEX Private Club 김동규 △APEX Private Club 김큰별 △CIS부 박수진 △APEX 대치 이기민 △감사실 이영숙 △파생전략운용부 임성재 △Equity Sales & Solution부 장준환 △APEX Private Club 전광신 △APEX 패밀리오피스부 전순남 △프로젝트금융부 정준 △APEX 대구 제갈남숙 △APEX 영업부 조영애 △연금사업부 채미현
2024-03-25 14:19:19◆신영증권 <보직> ◇총괄 △WM/자산배분 총괄 김대일 △IB/법인영업 총괄 금정호 ◇본부장 △WM사업본부/APEX패밀리오피스본부 임동욱 △자산배분솔루션본부/Operation본부 천신영 △Structured Products본부 송방준 △구조화금융본부/Coverage본부 배준성 ◇담당임원 △헤리티지솔루션부 윤환진 △CIS부 엄동원 △금융소비자보호팀 강민규 ◇부서장 △APEX프라이빗클럽 왕현정/심지혜 △APEX대치 정광익 △APEX영업부 김문상 △포트폴리오솔루션부 박민혜 △투자솔루션부 이성중 △SP Sales부 이권철 △채권영업부 정재영 △Coverage부 오창현 △ECM2부 남승현 △VC사업부 정기영 △인프라보안팀 정의석 △상품시스템개발팀 원덕연 △리스크관리팀/미래금융팀 구정본
2024-02-28 14:52:40[파이낸셜뉴스] 신영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자랑스러운 신영인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근속 표창은 총 18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안식휴가 및 포상금이 주어졌다. ‘자랑스러운 신영인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부서 및 직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익, 혁신, 기업이미지, 조직문화, 윤리, 라이징스타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진다. 수익 부문에서는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를 통해 회사 수익향상에 기여한 FICC본부와 CM본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혁신 부문에서는 자산관리플랫폼인 ‘스마트리핏 2.0’을 출시한 스마트리핏2.0 프로젝트팀과 APEX프라이빗클럽 청담이 수상했으며, 기업이미지 부문에서는 APEX패밀리오피스부산이 선정되었다. 조직문화 부문에서는 임직원 간의 소통 문화 확산에 기여한 경영지원팀이 수상했다.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경영이념 아래,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우량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1971년 현 경영진이 인수한 이래 53년 연속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2-23 14:37:40[파이낸셜뉴스] 신영증권은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를 이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오픈을 통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자산관리(WM) 비즈니스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APEX프라이빗클럽은 고액자산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의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전문 인력과 공간, 제반 콘텐츠를 모두 갖춘 신영증권의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다.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는 부산에서 20년 가까이 고액 자산가그룹 관리를 담당해 온 서영숙 이사가 센터장을 맡는다. 서 센터장은 신영증권에서도 신뢰 고객층이 두터운 베테랑 프라이빗뱅커(PB)로 손꼽힌다.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 측은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APEX프라이빗클럽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APEX프라이빗클럽 서비스는 본사의 전문가 그룹(포트폴리오, 세무, 부동산, 헤리티지 등)이 전담하는 대표 서비스다.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찾고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해 평균적 트렌드나 단편적 제안에 만족하지 못했던 자산가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클럽딜 투자와 종합 IB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른 프라이빗클럽은 물론 상품공급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투자 트렌드를 공유하고 클럽딜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기업 소유가 많은 지역 자산가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업공개(IPO), 자금조달, 자산유동화, 가업승계 등 전문적인 PIB 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는 문화를 매개로 고객과의 공감대를 확장하기 위해 영업점 중앙에 미디어월을 설치하고 라운지를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소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클럽이 위치한 그랜드조선 부산과의 문화적 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영증권 APEX프라이빗클럽은 2022년 청담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자산 보호, 자산 증식, 자산의 세대 이전과 관련해 고객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지난해 명동에 2호점을 오픈했으며, 이후 부산에 3호점의 문을 열게 되었다. 서 센터장은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는 프라이빗하고 감각적인 공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목표를 이뤄줄 수 있는 맞춤형 전략과 솔루션을 구현할 것”이라며 “글로벌 자산 배분 투자전략 서비스, 자산승계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부울경 지역 내 거점 금융센터로 손꼽힐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2-13 09:32:16[파이낸셜뉴스] 신영증권이 포스코퓨처엠의 목표주가를 기존 43만원에서 38만원으로 낮췄다. 유럽향 물량 부진과 양극재 기대치 하회 때문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4·4분기 매출액은 1조2600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316억원)를 76% 밑돌 전망"이라며 "그중 양극재 부문은 매출액 8302억원, 영업이익 -166억원으로 적자 전환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지난해 4·4분기 탄산리튬 평균 가격은 3·4분기 대비 약 45% 하락한 여파에 따라 4·4분기 양극재 판가가 약 10%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양극재 판매량 측면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유럽향 N65 양극재 물량이 부진했지만, 미국향 N86 제품 판매 증가로 출하량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단결정 양극재 수율 이슈가 4·4분기에도 지속돼 재작업 비용 반영이 예상되며, 리튬 가격 약세에 따른 재고 평가 손실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포스코퓨처엠의 실적 역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조9000억원, 2289억원으로, 각각 시장 기대치를 13%, 35% 하회하는 수치다. 박 연구원은 "향후 실적 개선의 주안점은 리튬 가격 및 양극재 판가 회복 시점과 주요 고객향 출하량 반등 여부"라며 "전체 양극재 출하량은 올해 대비 51% 증가할 전망이지만 GM의 단기 생산 목표가 하향된 점으로 인해 배터리 고객사의 추가 가동 일동 조정에 대한 리스크도 염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극재 판가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있지만, 그룹사의 리튬 내재화 역량과 단결정 양극재라는 선도적 기술을 구축한 점, 중국 외 음극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점 등 차별화된 역량을 고려해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1-23 09:16:58[파이낸셜뉴스] 신영증권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무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2024년 청룡해의 키워드를 '수다스러운 신영증권'으로 정했다. 용 네 마리가 모인 모습을 형용한 '수다스러울 절'에서 착안했다. 고객은 물론 임직원 간 소통을 증대해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한 해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시무 행사는 아침 출근길 경영진과 악수 인사를 시작으로 떡국 점심 식사, 최고경영자(CEO) 간 간담회 및 신년음악회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CEO 간담회는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황성엽 대표와 임직원들이 회사의 비전, 혁신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황 대표는 시장 창조 혁신과 복리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신년음악회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거장 첼리스트 양성원과 신예 피아니스트 유성호가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였다. 이날 두 연주자는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와 말이 없는 언어로써의 음악을 보여주는 멘델스존의 '무언가'를 선보이며 '소통'이라는 주제를 더욱 깊이 있게 풀어냈다. 다양한 소통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자선행사 또한 함께 진행했다. 신영증권 임직원들은 다양한 신년 굿즈 구매를 통해 기부에 참여했으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청각장애인 지원 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전달될 예정이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1-03 12:07:38[파이낸셜뉴스] "시장은 예상한 것보다 빠르고 격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경험한 한 해였다" "과거 관성대로 움직일 것이라는 오류를 범했다" 신영증권 리서치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빗나간 증시 전망에 대한 '반성문'과 같은 보고서를 펴냈다. 금리 변동성, 이차전지 수요 둔화 등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애널리스트들의 자기반성이 담겼다. 28일 신영증권은 '2023년 나의 실수'라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빗나간 주요 증시 전망을 선정했다. 김학균 리서치센터장은 "2023년 전망에서 가장 크게 어긋난 부분은 '미국 경제'에 대한 예측이었다"며 "경착륙이든 연착륙이든 올해 미국 경제의 둔화가 불가피하고, 그 결과 달러는 약해지고 미국 증시가 다른 증시 대비 초과수익을 기록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했다. 김 센터장이 2023년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대 초반으로 예상한 것과 다르게 올해 미국 GDP 성장률은 2.4~2.5% 수준으로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미국 경제가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김 센터장은 바이든 행정부의 공격적 재정 지출을 꼽았다. 이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에서 미국 재정 지출 확대에 대한 사전적 단서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공화당이 하원의 다수당이 된 상태에서 지출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과적으로는 이 판단이 틀렸다"면서 "코로나 펜데믹 이후 미국에서 정부지출을 막는 제어장치가 실종됐다는 점을 간과했다"고 했다. 또 바이든 행정부가 연준의 긴축 효과를 상쇄하는 공격적 재정지출을 강행할 수 있다는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한 점도 실수로 꼽았다. 김 센터장은 "20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 이후 글로벌 경제와 자산시장은 '시장 자체의 논리'보다는 '중앙은행'과 '정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등 게임의 규칙 자체가 바뀌고 있다"며 "2024년에도 국내외 많은 선거가 예정돼 있는데, 시장 이외의 변수들이 자산가치에 미칠 영향력에 대해서도 충실한 분석과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3-12-28 09:12:54◆신영증권 <신임> ◇전무 △헤리티지, 패밀리오피스 솔루션 홍성혜 <보직> ◇부서장 △APEX 대구 손명화 △정보보호팀 정찬준 <승진> ◇차장승진 △헤리티지솔루션부 이영훈
2023-10-04 13:34:30[파이낸셜뉴스] 신영증권은 서울 강남구 소재 신영증권 'APEX 프라이빗 클럽 청담'에서 국제 의료구호 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와 유산기부신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이 협약에 따라 계획 기부자를 발굴하고 유산기부신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유산기부신탁 및 계획기부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할 예정이다.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업무 제휴를 통해 대한민국에 성숙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어려운 이들에게 더 많은 의료지원 혜택이 돌아가고, 자산가들에게는 가치 있는 기부 계획이 실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는 1971년 만들어진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 41개 국가별 사무소를 기반으로 인종, 종교, 성별, 정치 성향에 차별 없이 의료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3-08-23 16: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