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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fn이 더 알차집니다


종합경제 일간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일부 지면을 개편, 더욱 풍부한 정보를 싣고 독자들께 다가갑니다.

① 음식문화·요리면 신설

본지는 ‘한국요리’를 문화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음식문화·요리’면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매주 금요일 게재되는 ‘요리’면은 ▲일류 호텔 주방장들이 내놓는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명요리’ ▲이석기의 ‘와인이야기’ ▲미식가들을 위한 ‘주말 맛집 나들이’ 등을 재미있고 현장감있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각종 음식에 대한 요리비법을 공개할 뿐 아니라 양념이야기, 요리의 맛깔을 한껏 높여주는 그릇이야기 등의 코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간편요리, 음식 제대로 알고먹기, 다이어트 칼럼, 음식점 창업 노하우 등의 시리즈도 새롭게 소개해 드립니다.

②재테크 정보 대폭 보강

초저금리에다 금융시장 불안까지 겹쳐 여유자금을 굴리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게 오늘의 금융 현실입니다.

파이낸셜뉴스는 독자들이 실제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주간 또는 격주 간격으로 재테크 지면을 늘려 ▲저금리시대에서 고수익 안정투자상품코너 ▲오늘의 투자유망종목 ▲금융상품 순례 ▲‘하우스 포트폴리오’ 전문가 진단 ▲오늘의 대박종목 ▲코스닥·장외기업탐방 ▲상장사 패트롤 ▲증권교실-이것이 궁금합니다 등 다양한 기획물을 선사해드립니다.

③영상산업면 신설

‘원소스 멀티유즈’를 통해 무한대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영상을 중심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이른바 테마주를 형성, 증권시장에서도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영상산업면을 통해 21세기 성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영화 게임 TV 등 각 분야의 풍부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파이낸셜뉴스’가 매주 전하는 영상산업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사를 통해 즐거움과 함께 업계 동향을 꼼꼼하게 체크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