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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성전자 러시아서 ‘톨스토이 문학상’ 제정


삼성전자는 최근 모스크바의 톨스토이 생가인 야스나야 팔랴나(빛나는 뜰)에서 ‘제 1회 삼성 톨스토이 문학상’행사를 가졌다.대상을 수상한 올레그 예르마코프씨가 삼성전자 CIS총괄 장창덕 전무(왼쪽 세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대상은 2만달러, 신인상은 1만달러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