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사진] SK건설 ‘저진동·저소음 발파공법 발표회’


SK건설(대표 문우행)은 ‘지반파동특성을 고려한 저진동·저소음 발파공법 발표회’를 국내외 터널 전문가를 초청하여 춘천 베어스 관광호텔 및 SK건설이 시공중인 강원도 양구 웅진리 국도개량공사 현장에서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번 발표에서 선보인 전자뇌관 발파공법은 SK건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기존 방식보다 발파효율과 진동 및 소음제어 효과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발파공법이다. 참가자들이 전자뇌관발파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 courage@fnnews.com 전용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