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프로골프협회 상금왕 신용진(42?^LG패션)이 KFT골프(대표 김경희)사와 mr2스퀘어 드라이버 사용계약을 29일 체결한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계약금은 5000만원과 우승시 우승상금의 30%, 5위내 25%, 10위내 20% 등의 보너스가 지급되는 조건으로 알려졌다.
mr2 스퀘어 드라이버는 일본 사소골프에서 제작하는 것으로 일본의 아오키 모토마사, 이와마 겐이치로, 한국의 김성배 프로 등이 사용하고 있으며 거리와 방향성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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