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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아동문학상에 이준관씨


동시 작가 이준관씨(55·서울 선린인터넷고교 교사)가 제36회 소천아동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동시집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시상식은 5월6일 오후 3시 서울 마포 홀리데이 인 서울 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