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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광대역통신망 국제 상호운용성 시험




KT는 4∼16일 동안 대전 KT차세대통신망연구소에서 KT를 비롯해 해외 유수 통신사업자인 미국 Qwest, 영국의 BT, 일본의 NTT 등이 공동으로 광대역통합망(BcN)의 국제 상호운용성시험을 실시한다. 3일 KT 직원들이 국제 상호운용성시험을 앞두고 장비점검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