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한양대 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최근 푸에르토리코에서 폐막된 세계공학기술단체연합회(WFEO) 총회에서 아시아 학자로는 처음으로 정보통신위원회(CIC) 의장에 선출됐다.
WFEO는 지난 68년 유네스코의 지원으로 창립된 세계 최대 공학기술 비정부기구(NGO)로 현제 전세계 90개국 10개 단체, 1500여명의 공학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