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화 ‘프렌치 커넥션’(EBS 토 오후 11시30분) 감독 윌리엄 프레드킨, 주연 진 해크먼?페르난도 레이?로이 샤이더?토니 로 비안코. 프랑스의 항구도시 마르세유 뒷골목에서 형사가 살해된다.
한편, 뉴욕에서는 강력계 형사들이 나이트클럽을 덮쳐 범죄인을 체포한다. 그런데 그 클럽이 프랑스 마르세유의 마약 밀매조직과 연관된 사실을 뉴욕 경찰들이 밝혀낸다. 바로 그 두사건을 연결시키는 범죄 루트가 ‘프렌치 커넥션’이라고 불리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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