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패션전문점 두타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총 1억원 상당의 경품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두타 설맞이 Giv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두타는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500명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지급, 이들에게 2만8000여개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경품 응모권을 지급, 추첨을 통해 일본 삿포로 커플 여행권, 두타 상품권, USB메모리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방문고객을 위해 20일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설날 특집 타워 스테이지 공개방송’을 개최한다.
한편, 두타 온라인 쇼핑몰인 두타닷컴(www.doota.com)에서도 오는 2월12일까지 의류, 유아복, 패션가전, 명품, 액세서리, 잡화 등 다양한 설날 선물을 제안하는 ‘두타닷컴 운수대통 설날 상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설날 휴무는 28일과 29일 이틀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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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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