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프리미엄 샴푸 엘라스틴 출시 6년 만에 고품격 라인 플래티넘을 내놓았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모근케어’. 두피케어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개념이다. 이로써 모발, 모끝, 모근 3중케어 시스템이 완성됐다는 게 LG생건측 설명이다.
엘라스틴 플래티넘 마케팅 관계자는 “프리미엄 샴푸가 점점 범용화되는 상황에서 기존 엘라스틴의 이미지를 좀더 고급스럽게 끌어올리고 각 기능에 대한 소비자 욕구를 만족시키는 차원에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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