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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證, 실적투자대회 1위 외제스포츠카 시상


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왼쪽)이 18일 실전투자대회 ‘더 빅게임’의 ‘1억리그’ 우승자 장종서 고객에게 포드 머스탱 스포츠카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해 10월30일부터 12월29일까지 진행한 실전투자대회인 ‘더 빅게임’ 시상식을 개최했다.

주식 부문, 선물옵션 부문, ELW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주식 부문 ‘1억리그’ 우승은 124.53%의 수익률을 기록한 장종서씨가 차지했다. 장씨는 부상으로 4000만원 상당의 포드 머스탱 스포츠카를 받았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