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전문회사 창업을 꿈꾸는 디자이너들에게 지원금이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이일규)은 디자인 전문회사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디자인전문회사를 대상으로 ‘디자인 창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경영지도, 마케팅 분석 등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 지원에 최대 500만원, 수익성 분석·자금조달 계획 분석에 400만원까지 지원된다. 창업교육도 연 2회 열린다.
지원기간은 2개월이며 수시로 모집한다. (031)780-2090
/yangjae@fnnews.com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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