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직영 운영하는 베이커리 델르몽드가 포장 진열과 제빵보조 아르바이트생을 각각 모집한다. 지원 연령은 40세 이하로 제한하며 종일 근무가 가능한 자를 찾고 있다. 업계 경력을 보유한 경우 우대 채용한다. 급여는 시간당 5천원이 지급되며 중식도 제공된다. 지원서는 알바몬 상세 공고 페이지에서 소정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하며, 오는 28일까지 이메일(young1874@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씨너스가 명동점 근무 스태프를 상시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매표, 매점, 수표 부문이며 28세 이하의 명랑한 성격을 지닌 남녀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근무시간은 하루 8시간 주 6일 근무이며 월 1회의 월차가 주어진다. 급여는 월 99만원이 지급되며 수습 3개월 동안은 월 96만원의 수습 급여가 적용된다. 기타 영화무료관람과 4대 보험, 경조비 지원 등의 복리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원서는 알바몬 온라인 입사지원 서비스로 상시 접수한다.
두산 식문화사업부가 두타푸드코트 매장관리 업무를 담당할 아르바이트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일 8시간 주 6일 근무이며, 월 150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 급여와는 별도로 연장근무 수당, 교통비도 지급된다. 지원자격은 23세 이상 30세 이하의 고졸 이상 학력자로서 1년 이상 근무가 가능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지원서는 알바몬 상세 공고 페이지에서 소정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하며, 알바몬 온라인 입사지원서비스 또는 이메일(fimale731@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주)썬앳푸드는 토니로마스 매장에서 근무할 주방 및 홀서비스 아르바이트생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3개월 이상 근무가 가능한 20세부터 29세까지의 남녀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급여는 시간당 4천 6백원 수준, 근무 기간과 경력에 따라 차등해서 지급할 방침이다.
기타 4대 보험, 각종 수당, 장기 근속자 보상제도 등의 복리 혜택도 주어진다. 채용 매장은 명동점 등 서울시 6개 매장이며, 지원서는 각 매장별로 접수한다. 자세한 매장 정보 및 상세한 채용공고는 알바몬 상세 공고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아르바이트 No1. 알바몬(www.albamon.com) 제공>
/pride@fnnews.com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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