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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와상징, 중국·미얀마 피해주민 돕기 나서

종합교육기업 비유와상징(대표 양태회)은 국제 NGO 단체인 월드비전에 중국 쓰촨성 대지진과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성금으로 1050만원을 기부하며 피해주민 돕기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구호성금은 사내 구호기금 모금 캠페인을 벌이는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활동에 회사가 1:1로 매칭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모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