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NDS는 합동참모본부 전장아키텍처(War-Fight Mission Area Enterprise Architecture)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합참은 향후 목표 아키텍처 구축 및 분석 능력 확보를 통해서, 전력 증강과 관련하여 아키텍처 기반의 전력 소요제기가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전력증강 비용의 최소화를 통해 최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력구축을 기대했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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