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은 오는 28일 공개 서비스 예정인 ‘홀릭2’가 대원방송과 제휴를 맺고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을 내년 1월 19일까지 진행 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대원방송은 ‘독고탁 시리즈’, ‘떠돌이 까지’ 등 총 40여 편의 창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으며 최근에는 포켓몬스터, 디지몬, 원피스, 유희왕 등의 캐릭터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종합 애니메이션 기업이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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