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HMC투자증권, 위아 원화채 300억원 인수

현대차 계열 위아는 차환자금 마련을 위해 오는 21일 HMC투자증권에 300억원 규모의 3년물 무보증회사채를 매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표면이율은 민평의 +0.32%다.

회사측은 21일 발행하는 800억 규모의 무기명 회사채 가운데 300억원을 HMC투자증권이 인수한다고 설명했다.

/mjkim@fnnews.com 김명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