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CJ몰 라이브쇼핑 이색상품 잇따라 출시

CJ몰의 인터넷 라이브 쇼핑 방송 ‘쌩쌩 라이브’가 소니의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 ‘롤리(Rolly)’, ‘람보르기니 시계’ 등 이색상품을 잇따라 소개하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3시 30분부터 판매되는 ‘롤리’(39만9000원)는 온라인에서 처음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오프라인에서도 구하기 힘든 MP3플레이어. 재생되는 음악에 맞춰 암(Arm), 숄더(Shoulder), 휠(Whee) 부분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다채로운 모션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자동차 미학을 재해석한 삼각형의 독특한 스타일과 재질, 정교한 기술력으로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위스 메이드 명품 시계 ‘람보르기니 컬렉션’ 방송을 편성했다. CJ몰 초우량고객(VVIP)를 겨냥한 ‘스파이더 마스터 크로노그라프’(145만원)와 ‘코사3 크로노 워치’(여성용, 105만원), ‘이클립스 워치 로즈골드’(58만8750원) 등을 최대 25%의 할인해주고, 방송 중 구입한 고객에 한해 람보르기니 정품 지갑, 머플러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scoopkoh@fnnews.com고은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