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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종 한일미래포럼 대표 서울재팬클럽이사장 강연회



정구종 한일미래포럼 대표는 23일 오후 5시 서울문화센터에서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원장 다카하시 다에)과 공동으로 무라카미 마사아키 서울재팬클럽 이사장을 초청해 ‘글로벌 경제 위기 하의 일본기업’에 관한 강연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