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은 외국계 투자회사인 코어베스트(Corevest Partner L.P.)와 특별관계자 1명이 자사주 4만537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4.65%이다./jjw@fnnews.com 정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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