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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게시판] 연극·뮤지컬·클래식·무용·국악·대중음악



□연극·뮤지컬

공연명/일시/장소/내용

◆지킬 앤 하이드/11.11∼2.22/LG아트센터/‘명품’ 공연으로 자리잡은 오디뮤지컬컴퍼니의 작품으로 류정한 김우형 홍광호가 트리플 캐스팅됐다. 4만∼12만원. 1544-1555

◆카페인/11.11∼2.28/라이브극장/바리스타인 여자와 소믈리에인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임철형 구원영 등이 출연한다. 3만5000∼4만5000원. 1544-1555

◆즐거운 인생/11.21∼2.8/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김태웅 작가의 동명 연극을 각색한 창작뮤지컬로 뮤지컬배우 오만석이 연출을 맡았다. 4만∼5만원. (02)764-7858

◆미녀는 괴로워/11.27∼2.1/충무아트홀 대극장/전국 관객 660만명을 동원한 동명의 흥행 영화를 뮤지컬로 만들었다. 주연 최성희 윤공주. 4만∼9만원. (02)501-7888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11.28∼2.22/충무아트홀 블루/남녀의 엇갈린 시각을 독특한 구성으로 풀어낸 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박칼린이 연출했다. 3만5000∼4만5000원. 1544-1555

◆형제는 용감했다/12.5∼2.8/두산아트센터 연강홀/PMC프로덕션이 제작한 창작뮤지컬로 ‘맨 오브 라만차’의 정성화가 허풍만 가득한 석봉 역을 맡았다. 4만∼6만원. (02)738-8289

◆그리스/12.20∼3.1/나루아트센터/1972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30여년간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뮤지컬로 장지우 유하나 등이 주연을 맡았다. 4만∼6만원. 1588-5212

◆렌트/1.9∼3.8/한전아트센터/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19세기 파리 뒷골목의 이야기를 90년대 뉴욕 이스트빌리지로 옮겼다. 4만∼6만원. 1544-1555

◆진짜진짜 좋아해/1.29∼2.22/호암아트홀/지난해 대박을 터뜨린 창작뮤지컬로 혜은이의 ‘진짜진짜 좋아해’ 등 70∼80년대 히트곡으로 이야기를 꾸몄다. 4만∼10만원. (02)514-5606

◆로미오 & 줄리엣/1.29∼2.27/세종문화회관 대극장/프랑스 오리지널 팀의 두번째 내한무대로 다미앙 사르그와 조이 에스텔이 비극의 주인공을 맡았다. 6만∼20만원. 1544-1555

□클래식

공연명/일시/장소/내용

◆나비부인/1.30∼31/국립극장 해오름극장/뉴서울오페라단(예술감독 홍지원)이 선보이는 무대로 김향란, 정병화, 하수연 등이 나비부인 역을 맡았다. 3만∼15만원. (02)3431-3460

◆베를린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1.31/예술의전당 콘서트홀/마렉 야노프스키가 이끄는 베를린방송교향악단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등을 연주한다. 협연 김선욱. 5만∼18만원. (02)599-5743

◆정명화의 2009 신년음악회/1.31/의정부예술의전당/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가 김덕기가 지휘하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2만∼5만원. (031)828-5841

◆2009 서울 난탈리 뮤직 페스티벌/2.1/예술의전당 콘서트홀/북유럽 최고의 국제음악제로 알려진 핀란드 난탈리 뮤직 페스티벌이 서울바로크합주단 주최로 열린다. 1만∼9만원. (02)592-5728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2.6/세종체임버홀/서울시향이 올해 마련한 실내악 시리즈 첫번째 무대로 탄생 200주년을 맞은 멘델스존의 음악을 들려준다. 1만∼3만원. (02)3700-6300

◆희망! 새봄 콘서트/2.6/충무아트홀 대극장/신예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KBS교향악단과 함께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2번’ 등을 들려주는 신춘 음악회. 2만∼5만원. (02)2230-6601

◆나이트 & 드림/2.6/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근육 파열과 암이라는 두 차례의 큰 시련을 겪었던 중견 피아니스트 서혜경의 새해 첫 독주회 무대. 2만∼8만원. (02)3461-0976

◆칸타빌레 스페셜 리사이틀/2.7/예술의전당 콘서트홀/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등이 드라마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의 ‘노다메 칸타빌레’를 선보인다. 1만5000∼4만원. (02)585-2934

□무용·국악

공연명/일시/장소/내용

◆철물이굿/1.31∼2.1/예술의전당 토월극장/서도소리연구보존회 이사장이자 황해도 평산 소놀음굿 이수자인 박정욱이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는 무대. 2만∼5만원. (02)2232-5749

◆국악 징검다리/2.1/국립국악원 예악당/김석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국립국악원 기획공연으로 ‘왕의 음악’을 주제로 한 춤과 음악을 선사한다.
1만∼2만원. (02)580-3300

◆육식주의자들/2.6∼7/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장은정무용단이 인간관계의 회로를 후각과 육식, 사물, 흔적이라는 범주를 통해 춤으로 형상화했다. 2만∼3만원. (02)760-4840

◆2009 산대희/2.9/국립국악원 예악당/국립국악원이 정월 대보름 맞아 마련한 무대로 물 위에서 축제 한마당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8000∼1만원. (02)580-3300

□대중음악

공연명/일시/장소/내용

◆페이머스 아티스트 쇼/1.23∼2.7/유니버설 아트센터/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스, 마돈나, 마이클 잭슨 등 팝스타들의 노래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 7만7000∼11만원. (070)7123-1679

◆칙 코리아 & 존 맥러플린/1.31/이화여대 대강당/칙 코리아 등이 참여한 금세기 최고의 재즈 프로젝트 그룹 ‘파이브 피스 밴드’의 내한 무대. 5만5000∼13만2000원. (02)2644-9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