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에 펼쳐진 다양한 메뉴 중 3D 아바타 버튼을 누르면 개인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다양한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 아바타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다양한 패션 아이템까지 무한하게 표현할 수 있어 강남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폴을 통한 3D 아바타 체험은 현재
한편, 12.4m 높이의 미디어폴 대형 LCD 화면을 통해서는 미디어 아트 작품과 함께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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