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마이신한포인트 첫돌을 기념해 사용금액 제한 폐지, 롯데백화점 상품권 교환, 포인트 사용고객 대상 경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8월 말까지 기존 5000포인트 이상 되어야 사용할 수 있었던 포인트 사용금액 제한을 한시적으로 폐지하며 12월 말까지는 마이신한포인트를 롯데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포인트를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한카드 포인트백화점에서 Best5의 상품 중 하나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며 첫돌을 축하하는 덕담을 등록한 고객 중 100명에게는 돌떡케�이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이신한포인트가 지난 1년간 신한카드의 대표포인트로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데는 고객들의 성원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jiyongchae@fnnews.com채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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