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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회오리 바람 형상화



한국도자기는 붉은색 도자기로 회오리 바람을 형상화한 작품을 13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 측은 “정열을 상징하는 붉은색에 회오리가 솟구쳐 오르는 모습은 한국 경제가 살아나기를 바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신설동 한국도자기 본사 매장에서 직원들이 도자기로 만든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