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 25일 직원 가족 500여명을 경기도 이천 본사로 초청, 현대아산타워 및 정몽헌R&D센터 관람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송진철 사장은 “지난 1년 2개월동안 초고속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 건설을 위해 헌신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다음달 5일 ‘어린이 날’에도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현대 아산타워 · 정몽헌 R&D 센터’ 관람 행사를 한 차례 더 가질 계획이다./ehcho@fnnews.com조은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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