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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쿡 TV’는 오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미아찾기 및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친다.
KT는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아이를 찾아주세요’와 ‘실종 아동 예방’ 프로그램을 쿡TV에서 방영한다.
또 쿡TV 배경화면과 매거진 등에서 미아가 된 어린이들을 1년간 지속적으로 소개한다. 또 어린이재단에서 주최하는 25일 실종아동의 날 행사에서 KT 미디어본부는 IPTV 최초로 ‘그린의 희망 메신저’ 로 위촉된다. 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은 “앞으로도 쿡TV는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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