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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플러스, ‘정상진-이준오’ 2인 대표이사 체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9.11 13:51
수정 2009.09.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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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플러스는 11일 기존 정상진 1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상진-이준오'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폴리플러스는 "정산진 대표이사는 화학사업부문 영업을 총괄하며, 신규 선임된 이준오 대표이사는 신규사업 부분을 총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신상의 사유로 오문성 감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상열 씨를 감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jschoi@fnnews.com 최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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