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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호 한경희 부사장, 마케팅 경험서 출간

한경희생활과학 나종호 부사장이 27년간의 마케팅 경험을 담은 ‘밀리언셀링 마인드’(사진)를 펴냈다.


나부사장은 고객 중심의 마케팅 철학인 ‘빅(Big) 마케팅’ 철학을 바탕으로 한경희생활과학에서 ‘클리즈 워터살균기’를 선보여 출시 6개월 만에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장본인이다. 이전에는 제일제당(현 CJ), 태평양, 보령메디앙스에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며 ‘비트’, ‘식물나라’, ‘라네즈’ 등의 히트상품을 내놓기도 했다.

나종호 부사장이 말하는 ‘빅 마케팅’은 모든 마케팅 활동을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고객의 욕구를 반영한 전략과 전술을 수립, 운용하며 고객의 욕구에 맞춰 행동하고 실천함으로써 고객을 감동시키는 철저한 고객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의미한다.

나종호 부사장은 책에서 “기업이나 개인이나 성공하기 위해선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빅 마케팅’을 실천하고 습관화 해야 한다”며 “기업이 진정 고객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고객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배려할 수 있게 돼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히트상품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bada@fnnews.com김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