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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지피, 최우식, 김덕환 각자대표 체제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3.22 16:51
수정 2010.03.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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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피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위해 최우식, 김덕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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