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호텔은 오는 11일 하루동안 박주영 선수의 소속팀인 AS모나코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친선경기 관람 패키지 ‘인천 빅 매치 패키지’를 선착순 판매한다.
이 행사는 오는 8월 개관 1주년을 맞아 기획한 것으로 ‘인천 빅매치 패키지1(클럽 디럭스 룸 1박, VIP석 티켓 2매, 25만원)’과 ‘인천 빅매치 패키지2(디럭스 룸 1박, 2등석 티켓 2매, 15만5000원)’ 2종류가 있다.
경기는 표 판매 당일인 11일 오후 3시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며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해외 호텔 숙박권과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032)835-1004
/wild@fnnews.com박하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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