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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금속공업 자산재평가 차액 141억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15 11:07
수정 2010.07.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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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금속공업은 15일 공시를 통해 경기도 평택시 만호리 593번지의 토지자산을 재평가한 결과 재평가차액이 141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52억원이었으나 재평가한 결과 194억이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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