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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문용식 단독대표 체제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7 16:39
수정 2011.01.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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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은 최근 보안부문을 분할해 신설법인 윈스테크넷을 신설키로 하면서 문용식 대표가 단독으로 대표를 맡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문 대표와 함께 나우콤 대표를 맡았던 김대연 대표는 윈스테크넷 대표로 활동하면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게 된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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