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활과학부 화상>
수입브랜드 브루노말리는 올해 봄,여름 시즌 신제품인 ‘오리지널 뱀가죽 가방’을 10% 저렴한 가격에 예약 판매한다.
우선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는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는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예약을 받는다.
고가의 소재인 뱀 가죽은 파우치 크기로 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브루노말리는 6장의 가죽을 사용해 커다란 백으로 디자인했다. 색상은 블랙과 브라운 2종류다.
/wild@fnnews.com박하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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