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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가 쓰던 입욕제를 우리아이에게


제로투세븐이 만든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조선시대 왕세자의 목욕물로 쓰인 오지탕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입욕제 ‘카밍 바스 파우더’를 출시했다.

‘카밍 바스 파우더’는 궁중비책의 대표 성분인 오지탕 및 10가지 천연 한방 성분에 항염증 특허성분인 동백추출물, 겨우살이 추출물이 함유되어 자극 받은 아기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카밍 바스 파우더’에는 항염증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약재인 쑥이 재료로 사용됐으며 100% 천연 한방성분으로 개발된 아로마 향이 첨가됐다.

궁중비책의 철저한 무(無)첨가 기준에 따라 인공 방부제나 인공 향, 인공 색소, 광물성 오일, 에탄올 등 유해물질을 배제하여 영•유아는 물론 성인까지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입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우더 제형의 입욕제가 휴대가 쉬운 파우치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 어디서든 물에 녹이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카밍 바스 파우더’는 KFDA(식약청)으로부터 보습, 진정 및 경미한 피부질환의 효능과 효과를 입증받은 의약외품으로 연약한 아기피부에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카밍 바스 파우더’는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 할인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0g, 10개입 기준 2만5000원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