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전문업체인 에스투가 출시한 피부개선 프로그램 ‘솔프라임-유끼 제트스파(SOLEPRIME-YUUKI Cell Renew Program Z-SPA)’가 일본 여배우들과 소비자들로부터 대히트를 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 받고 있다.
집에서도 스파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셀프 에스테틱 제품인 ‘솔프라임-유끼 제트스파’는 3월 일본에서 첫 출시되어 탄산 스킨케어로 대히트를 일으켰으며 일본 유명 잡지 오지(Oggi) 등 일본 매체에 수십여 차례 소개 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여배우들의 스킨케어로 애용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피부 만들기 붐을 일으킨 아이템으로도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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