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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 피부속까지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출시


클라란스가 피부 속까지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뉴 UV PLUS HP 데이 스크린 하이 프로텍션 SPF 40'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운 UV PLUS HP 데이 스크린은 자외선과 공해 등 기존의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기능에 유기농 캔털루프 멜론 추출물을 더해 피부 속에서 진행되는 노화로부터 지켜주는 ‘3중 보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클라란스 마케팅 매니저 송승선 부장은 “새롭게 출시되는 뉴 UV PLUS HP 데이 스크린은 자외선과 공해를 완벽히 차단해 이로 인해 생기는 피부 속 노화를 방지해 주는 제품으로 ‘3중 보호 시스템’을 통한 완벽한 화이트닝을 기대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클라란스의 뉴 UV PLUS HP 데이 스크린 하이 프로텍션 SPF 40은 뉴트럴 화이트, 틴티드 핑크 두 가지 타입으로 텍스쳐가 묽은 로션과 같이 가벼워 피부에 즉시 흡수되고 피부 톤을 고르게 해준다.

가격은 30ml가 5만9000원, 50ml가 7만1000원이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