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서 올해 수원지역 분양 물량 중 최대어로 꼽히는 ‘수원 영통신동 래미안’ 아파트를 오는 4월 중 분양한다.
수원 영통신동 래미안은 1단지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에 전용 84∼97㎡ 367가구와 2단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에 전용 84∼115㎡ 963가구 등 총 133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비교적 싼 값에 책정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그랜드백화점, 홈플러스, 아주대학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영통지구의 생활기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원천수변공원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수원 영통신동 래미안은 분당선 전철 연장선 호재를 낀 아파트다. 도보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매탄역과 방죽역이 오는 2013년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 강남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2009년 7월 개통된 용인∼서울 고속도로 나들목까지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의 접근이 수월하다.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도 단지에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해 있어 산업단지 배후 수혜 아파트로 꼽힌다. 삼성디지털시티 안에 오는 2013년 삼성연구소 ‘R5’가 완공되면 연구개발 인력 1만여명이 신규로 입주하게 돼 향후 전세 및 매매 수요가 풍부하게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031)239-3391
/jjack3@fnnews.com조창원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