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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성수기 분양시장 활짝] 포스코건설/서울 서울숲 더샵

포스코건설은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짓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서울숲 더샵’(조감도)을 오는 4월 6일부터 청약 접수한다.

서울숲 더샵은 포스코건설이 올해 처음으로 분양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42층 3개동에 전용면적 84∼150㎡ 아파트 495가구와 28∼60㎡ 오피스텔 69실로 구성됐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800만원이며 오피스텔은 3.3㎡당 평균 900만원 수준이다.

인근에서 분양이 임박한 재개발 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1900만원대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앞서 내달 4일부터 청약 접수한다.

서울숲 더샵은 한양대 맞은편의 행당동 복합개발사업지구 내에 위치하며 서울숲·한강을 함께 내려다 볼 수 있는 멀티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청까지 5.5㎞, 강남 압구정동이 2.7㎞ 거리에 위치해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성수대교 등을 이용해 강남과 강북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한양초를 비롯해 행당중·한양대부속고·무학여고·성동고·한양대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견본주택은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지하철2호선 삼성역 인근에서 문을 연다. (02)3452-4008

/kwkim@fnnews.com김관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