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9일까지 한국투자증권과 브레인투자자문의 운용 역량을 극대화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스텝다운U랩을 판매한다.
최근 일본 지진과 중동 문제 등의 지정학적 요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밸류에이션 왜곡이 나타난 종목들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스텝다운U랩의 장점이자 업그레이드된 요소다.
스텝다운U랩은 '자산배분 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편입비중을 축소, 적극적 위험관리를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계약금액(5000만원) 기준으로 7% 수익률 도달 시에 주식 자산의 비중을 50% 이하로 축소하고 9% 수익률에 도달할 경우엔 30% 이하로 축소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shs@fnnews.com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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