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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봄 분양시장] 포스코건설/인천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포스코건설은 이달 말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 Rc3블록에서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아파트(조감도)를 선보인다.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지하 1층, 지상 42층 12개 동에 전용면적 64㎡ 45가구, 84㎡ 754가구, 98㎡ 398가구, 115㎡ 238가구, 125㎡ 81가구 등 1516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분양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64㎡ 45가구, 84㎡ 754가구, 98㎡ 398가구, 115㎡ 238가구, 125㎡ 81가구 등이다.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10% 미만의 건폐율이 적용됐다. 이는 송도에서 공급된 아파트 대부분이 건폐율 18∼19%대인 점을 감안할 때 두 배가량 낮게 설계된 것이어서 개방감과 쾌적성이 장점이다. 특히 12개 전체 주동에 2개층 높이의 필로티를 통해 저층부를 과감하게 없앴다.

대단지답게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2.5배 규모의 초대형 중앙 오픈공간이 조성된다. 중앙 오픈공간에는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놀이터, 자연친화적 생태공간, 주민커뮤니티 시설들이 들어선다. 단지 내에 1㎞ 이상의 산책로와 자전거전용도로 및 외부 주민운동시설 3곳 등을 조성한다.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가 위치한 5공구는 최근 삼성그룹이 2020년까지 2조원을 들여 차세대 바이오제약 사업단지를 건설하기로 하면서 풍부한 배후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또 이 일대는 지난 2일 연세대 송도캠퍼스가 의예ㆍ치의예과를 비롯해 약대, 자유전공, 언더우드국제대학을 개설하는 등 교육 환경도 개선되고 있다.


Y자 탑상형 주동에 판상형 위주 평면을 도입해 90% 이상 가구가 남향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3.3㎡당 1471만원 이하로 계획됐다. 견본주택은 이달 말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4번출구 인근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1544-3399

/kwkim@fnnews.com김관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