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브랜드 테이스터스 초이스는 볶지 않은 커피 생두와 갓 볶은 아라비카 원두를 블랜딩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천연 항산화 성분이 기존 커피 대비 70% 더 풍부한 '그린블랜드 커피'를 출시했다. 27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테이스터스 초이스 '그린블랜드 커피' 출시 기념 행사에서 모델들이 볶지 않은 커피 생두와 갈색의 볶은 원두로 가득 채워진 대형 커피잔에 걸터앉아 막 피부 마사지를 받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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