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3차원(3D)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가 100여일만에 100만회 콘텐츠 뷰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삼성 스마트TV 고객들이 하루평균 1만회 이상의 3D VOD 콘텐츠를 즐긴 것이다.
특히 지난 4월초 하루 평균 5000회 정도였던 콘텐츠 뷰가 5월말에는 2만회를 상회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시작한 3D VOD 서비스는 3월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한 후 5월부터는 미주, 구주지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 서비스에는 인기 3D 애니메이션인 쿵푸팬더2 예고편을 비롯해 아이맥스극장용 다큐멘터리 8편 등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퀸시존스, 라이오넬 리치, 제니퍼 허드슨 등 80 여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아이티 지진의 생존자를 돕기 위해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7월 중에 3D VOD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이경식 상무는 “다양한 3D 콘텐츠에 목말라 하고 있는 스마트TV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3D 콘텐츠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충분한 즐길거리가 있는 스마트TV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