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잠실-목동-대구 경기 우천 취소


프로야구 세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잠실구장, 넥센과 SK의 목동구장, 삼성과 롯데의 대구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ngzio@starnnews.com송영두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크비토바, 샤라포바 꺾고 생애 첫 윔블던 우승
북한 여자축구 스웨덴에 져 2연패...8강 적신호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사실상 ‘평창과 뮌헨 2파전’
U-19 남자농구, 크로아티아에 승 ‘대이변’